본문 바로가기

<우리 사는 사회>

[정치] “군인연금 달라” 12·12 사태 주역 10명 소송 제기



기사 출처 : 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817






 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 10명이 국방부를 상대로 군인연금 지급 거부 취소 소송을 냈다. 

6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, 12·12 사태의 주역으로 꼽히는 

정호용 · 최세창(전 국방장관), 황영시 · 박희도(전 육군참모총장)

장기오(전 육군교육사령관), 장세동(전 3공수특전여단장), 

허화평(전 보안사 비서실장), 허삼수(전 보안사 인사처장), 

이학봉(전 보안사 처장) 신윤희(전 육군 헌병감) 등이 

"밀린 군인연금을 달라"며 지난 1월 소송을 냈다.







여러분.


이런 걸 보고 '적반하장도 유분수다'라고 하는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