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 출처 : http://www.sisaweek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2817
전두환 전 대통령의 측근 10명이 국방부를 상대로 군인연금 지급 거부 취소 소송을 냈다.
6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, 12·12 사태의 주역으로 꼽히는
정호용 · 최세창(전 국방장관), 황영시 · 박희도(전 육군참모총장)
장기오(전 육군교육사령관), 장세동(전 3공수특전여단장),
허화평(전 보안사 비서실장), 허삼수(전 보안사 인사처장),
이학봉(전 보안사 처장) 신윤희(전 육군 헌병감) 등이
"밀린 군인연금을 달라"며 지난 1월 소송을 냈다.
여러분.
이런 걸 보고 '적반하장도 유분수다'라고 하는 겁니다.
'<우리 사는 사회>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음악] Flash mob in the Copenhagen Metro (0) | 2014.05.16 |
---|---|
[사회] 뉴스타파·국민TV 날개 달아줄 '구글 크롬캐스트' (0) | 2014.05.14 |
[사회] IT업계의 현실 (0) | 2014.05.10 |
[유머] 당신이 모르는 44가지 이야기 (0) | 2014.05.10 |
[유머] KBS 기자들의 메일 주소 (0) | 2014.05.04 |